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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2021)

우리는 격하게 세상을 구하고 싶다!

이미지 출처: https://namu.wiki/w/%EB%8D%94%20%EC%88%98%EC%96%B4%EC%82%AC%EC%9D%B4%EB%93%9C%20%EC%8A%A4%EC%BF%BC%EB%93%9C?from=%EC%88%98%EC%96%B4%EC%82%AC%EC%9D%B4%EB%93%9C%20%EC%8A%A4%EC%BF%BC%EB%93%9C%202

더 수어사이드 수쿼드 1편은 참 재밌게 봤는데요.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내용의 타격이나

캐릭터의 감정선 변화가 크지 않아

별로였습니다.

하지만, 몇가지 좋은 회화 표현들이 보여서

들고 왔습니다.

퀸에게 반한 실비오가 청혼을 하자

퀸이 "장난치는 구나"라고 하는데요.


You are joshing!
(너 장난치는 구나!)


유알 져슁 = 장난치는 구나

구글에 윗문장을 번역기로 돌려보면 ㅎㅎ 당신은 조쉬

이렇게 나오네요.

#josh는 #joke나 #tease와 비슷한 표현입니다.

놀리고, 농담하고, 장난치고 그런 상황인거죠.

그럼 다음 편에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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